[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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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리에서 일주일 살기'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해변가에서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모델같은 비율은 물론,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특히 나나는 발목과 가슴에 새겨진 타투를 공개, 청순한 분위기에 힙하고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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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자백' 시사회 당시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가 됐다. 이후 1년 여만인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나나는 "왜 지우냐면 우리 엄마가 조심스럽게 엄마가 부탁하고 싶은데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더라. 엄마는 타투도 허락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흔쾌히 '뭐 지우면 되지. 어려워?' 해서 지우게 됐다"고 밝혔다. 나나는 "타투를 하게 됐을 때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였다. 나만의 감정 표출 방법이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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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나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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