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리그2 충남아산 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28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 주관의 '2024 K리그 생명나눔 캠페인' 교육에 참여했다.
'K리그 생명나눔 캠페인'은 연맹이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K리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함께하고 있다. 축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장기, 조직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교육은 김주원 특별강사의 주도 아래 생명나눔의 필요성, 장기·조직기증 등의 주제로 실시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김현석 감독과 주장 박세직 등 개인적으로 장기기증을 서약했던 선수들 이외에 송승민, 강민규, 정도진 등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충남아산 강민규는 "평소 몰랐던 부분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뜻 깊은 나눔에 참여해서 영광이다. 앞으로도 운동장 안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은 7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4' 20라운드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현재 리그 4위(7승6무5패, 승점 27)를 마크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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