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공격수 영입을 코 앞에 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울버햄턴이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과 사인에 합의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로 데려온다. 임대로 데려와 경기력을 본 후 완전 이적 옵션이 걸려있다고 스카이스포츠는 보도했다. 완전 이적에 관한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이다.
노르웨이 국가대표인 라르센은 올해 24세로 사르프보리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노르웨이에서 4시즌을 뛰며 59경기에 나서 10골을 넣었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네덜란드 흐로닝언으로 이적했다. 71경기에서 27골을 넣으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2022~2023시즌 셀타비고가 그를 영입했다. 스페인에서 첫 시즌은 다소 아쉬웠다. 35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2023~2024시즌 그는 폭발했다. 39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았다.
라르센은 1m93의 장신 스트라이커이다. 오른쪽 윙어로 볼 수 있는 자원이다.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14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얼링 홀란(맨시티)과 국가대표팀 동료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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