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애스턴빌라가 이안 마트센을 품에 안았다.
애스턴빌라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마트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첼시에서 마트센을 영입했다. 마트센은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로 임대되어 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도왔다. 현재는 네덜란드 대표로 유로 2024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트센은 네덜란드 명문 페예토르트와 에인트호번 유스를 거쳤다. 16세 때 첼시 유스팀으로 이적했다. 첼시에서 1군에 자리잡지 못했다. 찰튼, 코벤트리, 번리,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다녔다. 2023~2024시즌에는 첼시에서 뛰었다. 그러나 첼시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23~2024시즌 하반기에 도르트문트로 향했다. 도르트문트에서 주전 레프트백으로 나서며 팀의 챔스 결승행을 이끌었다.
현지 매체들은 애스턴빌라가 첼시에 이적료로 375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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