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참시' 이관희가 김동현과 자존심을 건 복싱 대결을 벌인다.
29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05회에서는 이관희가 같은 소속사의 월드 클래스 형님들 추성훈, 김동현과 뛰어난 피지컬의 소유자 아모띠와 성난(?) 운동회식을 예고한다.
이날 이관희는 종합격투기 레전드 추성훈과 김동현, '피지컬:100 시즌2' 최종 우승자 아모띠와 헬스장에서 만나 운동회식을 실시한다. 백종호 비시즌 매니저 전언에 따르면 이들은 자주 모여 서로에게 운동 자극제가 되어준다고.
형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이관희는 본격적인 운동 전, 자신의 복싱 전적을 밝히며 기선제압에 들어간다. 하지만 김동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며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추성훈조차 허세 부리는 이관희를 불신하고, 이관희가 형님들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들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한편 상남자들의 불꽃 튀는 3:3 대결도 발발한다. 운동인으로 현역을 뛰고 있는 이관희, 추성훈, 아모띠와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있는 김동현, 백종호 비시즌 매니저, 전참시 PD가 팀을 이룬 가운데, 이들은 한 치의 양보란 없는 치열한 승부로 헬스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여기에 비디오 판독까지 등장한 이관희와 김동현의 1:1 복싱 대결까지 펼쳐졌다고 해 기대를 자아낸다.
스쿼트, 아령 등 완벽한 자세의 특급 게스트와 깔짝(?)이는 이관희를 볼 수 있는 고난도 체력 훈련은 어땠을지, 특히 패배한 팀이 저녁 식사를 결제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느 팀이 최종 승리했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추성훈, 김동현, 아모띠와 운동회식에 나선 이관희의 모습은 29일(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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