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철이 전 부인인 배우 옥소리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2에서는 '별은 내 가슴에', '우리들의 천국' 등에 출연하며 90년대 최고 스타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철이 출연했다.
이날 박철은 MC들이 옥소리와의 이혼에 대해 언급하자 "제가 처복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박철은 "물론 나를 만났던 사람들도 남편복이 없겠지만 모두가 내게 '처복이 없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박철은 신내림의 진실에 대해 "저한테 이 나라에서 신내림을 준 사람이 있으면 나와봐라. 신내림을 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천신이나 이런 것들은 그냥 올수가 있는데 신내림은 내려줘야 한다"며 "앞서 굿을 한 건 그냥 일반적인 굿을 한거지 신내림 굿이 아니다. 원래 내면, 영적인 것에 관심은 많다"고 해명했다.
이어 신내림 관련 기사가 계속 나오는 이유에 대해 "기사가 마무리가 안 된다. 내 인터뷰가 없기 때문이다. 당사자는 인터뷰 없는 짜집기 기사들 뿐이다"라며 "하지만 정정 인터뷰를 안 하고 싶다. 대중들에게 불리는 대로 살아가는 게 배우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뭐래도 나는 나대로 살아가자 주의다. 신경을 안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철과 옥소리는 1996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하나 있으며 박철이 양육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