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최지우가 아들 욕심을 드러낸다.
2013년 첫 방송 이후 11년 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늘(30일) 방송되는 '슈돌' 532회는 '우리 함께하면 행복도 두 배~'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MC 최지우가 아들 욕심을 드러낸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날 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비와이는 각자 아들과 딸에 대한 로망을 털어놓는다. 이 가운데 최지우가 아들을 향한 로망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최지우는 "아들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는데 이어 "엄마들 보니까 데이트할 때 아들이 팔짱 끼면 딸이랑 다른 심쿵을 느낀다더라"라며 딸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아들을 향해 궁금증을 드러낸 것. 이에 '11개월 아들 딱콩이' 엄마 안영미는 "그러니까 둘째!"라며 자연스럽게 둘째로 아들을 권유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최지우가 육아 메이트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최지우는 "또래 엄마들과 많이 교류한다. 김태희 씨의 둘째가 딸 루아와 한 살 차이라서 육아 템을 공유한다"라며 육아 꿀팁과 아이템을 공유하는 각별한 사이임을 밝힌다. 또한 최지우는 "신애라 씨, 오연수 씨와 육아 교류를 많이 한다. 육아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신애라 씨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라며 아낌없는 조언을 주는 육아 선배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는다.
이처럼 아이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내며 공감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는 MC 최지우의 모습이 담길 '슈돌' 532회는 오늘(30일) 밤 9시 15분에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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