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단 더블헤더는 피했다.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 간의 더블헤더 1차전이 결국 취소됐다.
오전 11시 현재 광주 지역엔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아침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가운데 기아챔피언스필드엔 물이 흥건히 고인 상태. 홈팀 KIA가 내야 전체를 덮는 대형 방수포를 덮어놓았지만, 비가 계속 이어지면서 일찌감치 더블헤더 1차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오후 5시로 예정된 더블헤더 2차전의 정상 개최 여부도 불투명하다.
당초 오후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장마 전선이 계속 광주 지역을 통과하면서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것으로 예보된 상태. 비가 그치더라도 이미 많은 양의 비가 내린 상태이기 때문에 그라운드 정비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상황에 따라선 더블헤더 2경기가 모두 열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