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페인이 조지아를 완파했다.
스페인은 30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조지아와의 유로 2024 16강전에서 4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8강전에서 독일과 격돌한다.
스페인은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시몬이 골문을 지켰다. 카르바할, 르 노르망, 라포르트, 쿠쿠레야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는 페드리, 로드리, 루이스가 나섰다. 라민 야말, 모라타, 윌리엄스가 스리톱을 구축했다.
조지아는 5-3-2 전형이었다. 크바라츠헬리아, 미카우타제가 투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코초라시빌리, 키테슈빌리, 차크베타제가 나섰다. 로초시빌리, 드발리, 카시아, 그벨레시아니, 카카바제가 포백을, 마마르다슈빌리가 골문을 지켰다.
초반부터 스페인이 몰아쳤다. 전반 5분 카르바할이 크로스했다. 페드리가 슈팅했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11분에는 르 노르망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역시 골키퍼에게 막혔다.
조지아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8분 카카바제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것이 르 노르망의 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조지아가 앞서나갔다.
스페인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22분 루이스아 하프 발리슛을, 35분에는 쿠쿠레야가 슈팅했다. 모두 골키퍼에게 막혔다.
결국 스페인이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38분 윌리엄스의 패스를 받은 로드리가 예리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분 스페인이 공세를 펼쳤다. 모라타가 내준 패스를 루이스가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그러자 조지아는 후반 3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상대 골키퍼 나온 것을 보고 장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스페인은 리드를 잡았다. ?나 6분 야말이 올린 크로스를 루이스가 골로 마무리했다. 2-1로 역전했다.
스페인은 기세를 올렸다. 후반 18분 야말이 슈팅했다. 빗나갔다. 후반 30분 스페인이 쐐기골을 박았다. 윌리엄스가 그대로 치고들어간 후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9분 이번에는 올모가 치고들어와 골을 넣으며 경기를 4대1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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