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재환이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김재환은 1일 훈련소에 비공개로 입소한다.
앞서 김재환은 육군 군악대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재환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지난달 22일 김재환은 팬들과 만난 인증샷을 올린 후 "마음의 준비 중, 윈드 한눈팔지 마, 사랑해"라고 글을 올리며 인사를 남긴 바 있다.
한편 김재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4월에는 팬 콘서트 '윈드 테일'(WIND TALE)을 성료했으며 최근 미니 7집 '아이 어도어'(I Adore)를 선보였다.
또 지난 5월에는 소속사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 김재환과 오랜 시간 함께 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완료했다. 앞으로 김재환의 폭넓은 음악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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