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이 아시아를 뜨겁게 달궜다.
백현은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치바 후쿠오카 고베 센다이, 싱가포르, 호치민, 마닐라, 타이베이, 자카르타, 홍콩, 방콕, 마카오 등 총 14개 도시에서 27회에 걸쳐 아시아 투어 '론스달라이트(Lonsdaleite)'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백현이 데뷔 12년 만에 처음 진행하는 단독 아시아 투어였던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홍콩, 마카오 공연이 추가되기도 했다
특히 6월 29일 열린 마카오 공연은 한국인 남자 솔로 가수 최초로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에서 백현은 '다이아몬드(Diamond)', '플레이보이(Playboy)', '유엔 빌리지(UN Village)', '러브씬(love Scene)' '밤비(Bambi)', '알 유 라이딩?(R U Ridin´?)' 등 다채로운 무대로 글로벌 공연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아시아 투어를 마친 백현은 오는 27일 오후 6시와 28일 오후 4시, 2차례에 걸쳐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 '론스달라이트[닷](Lonsdaleite [dot])'을 연다. 이번 공연 또한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글로벌 페이지가 다운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쏠렸다.
한편 백현은 앙코르 공연을 마무리한 뒤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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