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트로트 스타들이 '선상의 더트롯쇼'를 펼친다.
오는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추석 황금 연휴 동안 속초에서 출발해 일본의 오타루, 아오모리에서 하선하고 속초로 돌아오는 특별 크루즈 여행에 '선상의 더트롯쇼'가 진행된다.
'선상의 더트롯쇼'에는 김희재, 박서진, 양지은, 양지원이 참여해 팬들과 만나게 된다. 이들은 크루즈 내 마련된 공연장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들을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선상의 더트롯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참여한 특별한 선상 콘서트다"라며 "팬들은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과 최고의 음악을 들으며 낭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선상의 더트롯쇼'가 열리는 특별 크루즈의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1일(월)부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을 통해 진행된다. 더불어 '선상의 더트롯쇼'는 향후 SBS FiL과 SBS M에서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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