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검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일 "아침 5시반에 일어나 건강 검진"이라며 근황을 올렸다.
홍석천은 "매년하는 건강검진. 잠도 겨우 세시간(밖에 못 잤다). 휴 내 나이 벌써 53살. 많이 애썼다. 몸, 얼굴은 아직 40대 초반인거 같은데. 그냥 나 혼자 만의 착각인가ㅋㅋ 부디 어디 아프지 않길"이라고 전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은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거 맞다, 어딜 봐서 50대냐" "건강 관리 잘하시길" "외모 관리 잘하셔서 동안으로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홍석천은 건강 이상을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홍석천은 지난달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다시 좀 재발한 듯하다.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 내 인생은 참 슬프다"며 건강 이상 증세로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홍석천은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홍석천은 현재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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