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리뉴얼된 '천년약속'은 주질 개선을 통해 약주 본연의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상황버섯 균사체에서 나오는 은은한 버섯향이 더해져 약주 특유의 부담스러운 향미가 아닌 프리미엄 약주만의 고급스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독창적인 발효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효모를 이용해 만드는 일반적인 약주와 달리 상황버섯의 균사체를 발효원으로 사용해 더욱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천년약속'은 출시 후 지난 20년간 '천년약속'은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해 한일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등 세계적인 행사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면서 국내 대표 전통주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3대 주류박람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2020년, 2019년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SWSC)에서도 2022년, 2021년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리뉴얼된 '천년약속'의 도수는 14도이며 전국 홈플러스 및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 이마트와 탑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GS더프레시(GS THE FRESH)에서는 7월 중순 이후에 만나볼 수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천년약속'이 국내 전통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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