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AOA 출신 초아가 파격 쇼트커트로 완전히 달라진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9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그녀는 이미 주변에서 논란을 느낀 듯 "이번 머리 나는 예쁜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앞머리가 이마에 가까운 길이로 파격 커트하고, 귓볼 라인에 맞춰 남자 쇼트커트 수준으로 헤어길이를 정리한 초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그에는 "셀링라이프 초아 금발 단발 금발 숏컷"이라고 덧붙였다.
더 귀여워진 모습이라는 평가와 함께 평소 이미지와 완전 달라졌다는 상반된 반응도 함께 했다.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실물로 봐야 알겠는데"라고 댓글을 남겼고 초아는 "언니 7월에 만나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6월 번아웃 증후군을 호소하며 그룹에서 탈퇴했다. 3년의 공백기 끝에 2020년 복귀했으며 예능 '온앤오프' '놀던언니' '셀링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출연해 "복귀하고 나서도 설 자리가 없다. 아이돌 끝나고 제가 연기할 것도 아니고 마음이 되게 그렇더라"라며 "앞으로 뭘 해야 하지? 이제 스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보다 진짜 지독하게 외로울 때 위로해주는 건 노래 같다"며 자사 작곡에 도전하고 싶은 근황을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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