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파일럿'(김한결 감독, 쇼트케이크·무비락 제작)이 측 불가한 스토리를 기대케 하는 인생 난기류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생 난기류 스틸은 스타 파일럿 한정우(조정석)가 겪게 되는 고난의 순간들을 모두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두가 인정하는 스타 파일럿이었던 한정우는 순간의 잘못으로 하루아침에 실직한 후, 이혼과 재취업 실패에 이르기까지 고난 삼연타를 맞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아들과 함께 있지만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정우는 동생 한정미(한선화)의 신분으로 파격 변신한 이후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으며 다시 한번 새로운 고난을 맞이한다. 특히 한정미의 모습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듯한 모습은 상상 이상의 스토리가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공개되는 컨텐츠마다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파일럿'은 지금까지의 코미디 영화와는 결이 다른 신선한 재미를 갖춘 영화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모습과 상상 이상의 파격 변신, 그리고 예측 불가한 사건들의 순간을 모두 담아내 보여줄 예정으로, 올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남자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등이 출연했고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3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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