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놓은 술 브랜드 '경탁주'와 관련, 식약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1일 성시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경탁주와 관련해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었네요"라면서 "경탁주 출시 전 술이 나온다는 신나는 마음에 맛에 대해 조언도 얻을 겸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맛봐주십사 테스트용으로 술을 나누어 마셨는데요. 그때 샘플 제품에서 상품 라벨의 일부 정보가 누락됐다는 어떤 민원인의 제기에 따라 식약처의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지인들과 나눠 마시는 술이라 하더라도 행정적인 부분 등 세심한 부분들을 먼저 챙겼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제 무지에서 비롯된 불찰입니다"라며 해명했다.
다만 판매되는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성시경은 "현재 제작돼 판매 중인 제품들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식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이번 기회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히 확인하고 시정하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으로의 판매 계획도 전했다. 성시경은 "(경탁주) 증량도 계획중이구요 구매사이트도 7월중에 개편 해보려 해요. 큰 사랑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더 잘 준비하고 정비해서 컴백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2월 자신의 이름을 건 탁주 브랜드 '경탁주'를 론칭한 바 있다.
다음은 성시경 해명 글 전문
경탁주와 관련해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었네
경탁주 출시 전 술이 나온다는 신나는 마음에 맛에 대해 조언도 얻을 겸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맛봐주십사 테스트용으로 술을 나누어 마셨는데요(손글씨라벨로 동엽형 조한형 천식형 규현이 세윤이등등)
그때 샘플 제품에서 상품 라벨의 일부 정보가 누락됐다는 어떤 민원인의 제기에 따라 식약처의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지인들과 나눠 마시는 술이라 하더라도 행정적인 부분 등 세심한 부분들을 먼저 챙겼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제 무지에서 비롯된 불찰입니다.
현재 제작돼 판매 중인 제품들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식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이번 기회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히 확인하고 시정하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증량도 계획중이구요 구매사이트도 7월중에 개편 해보려해요.
큰 사랑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었는데 이번기회에 더 잘 준비하고 정비해서 컴백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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