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인 배우 한혜진과 함께 한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1일 기성용은 "25살, 36살. 11년♥"이라며 25살에 처음 만나 어느덧 11년이 지나 36살이 된 모습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결혼 11주년♥ 감사한 하루. 항상 고마운 우리 하이진씨 11년 동안 고맙고 또 고마워"라며 한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근데 첫날부터 지금까지 어째 얼굴이 변하질 않아. 나는 점점 변해가는데…"라며 아내 한혜진의 동안을 깨알 자랑했다.
기성용은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고 즐겁게 시오니랑 지지고 볶고 잘 지내자. 러뷰"라 했다.
한혜진 역시 이날 "벌써 11주년!! 늘 변함없이 착하고 다정하고 성실한 아내 바보 딸 바보 축구 바보 우리 남편 정말 고마워"라며 기성용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혜진은 레스토랑에서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 행복한 얼굴로 미소 지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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