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류승범이 결혼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언급했다.
1일 'GQ KOREA' 채널을 통해 '류승범이 N년째 애용 중인 에센셜 아이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류승범은 "평소 액세서리를 착용하냐"는 질문에 "따로 하지는 않는다. 이 반지도 결혼 반지, 가족 반지다. 여기에서 빼지도 더하지도 않는다. 유일하게 시계 정도 찰 때가 있고 안 찰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액세서리 착용을) 즐겨 했는데 아이를 안고 다니니까 아이가 땡기고 부숴서 그렇게 됐다"라며 4살 딸을 언급했다.
한국에 와서 꼭 구매해가는 아이템으로는 김을 꼽았다. 류승범은 "딸이 김을 진짜 좋아한다. 큰 박스로 두 개를 사가야 한다. 딸 친구들도 김에 빠져서 김을 주면 좋아한다"라며 이번에도 딸을 생각하는 답변을 내놨다. 아내 사랑도 드러냈다. 류승범은 "아내가 한국 화장품을 좋아한다. 한국 화장품, 팩을 사 가서 장모님이나 주위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좋아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전부 가족을 위한 아이템들이다"라는 반응에 류승범은 "그렇게 되더라"라며 피식 웃었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020년 3년 교제한 10세 연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 그해 득녀했다. 슬로바키아에 거주 중인 류승범은 최근 한국에도 집을 얻어 왕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기작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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