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프러포즈 대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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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연애 못해본 남자 심현섭의 프러포즈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심현섭은 "기회를 노렸다. 프러포즈 반지인데"라며 프러포즈를 언급해 제작진도 놀라게 했다. 이에 패널들은 "반지는 좀 빠르다", "연애 8개월도 아니고 80일밖에 안 됐는데"라며 심현섭을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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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심현섭은 "울산에 자주 오기 때문에 분위기 잡히면 오늘 줄 수도 있다"며 제작진을 여친 대역으로 삼아 프러포즈를 연습했다. 연습 후 심현섭은 "프러포즈는 시기 적절하게 보고 해야 할 거 같다"고 다짐했다.
이후 여자친구와 요트 데이트를 하러 간 심현섭. 모든 상황이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갖춰졌지만 멀미라는 복병이 있었다. 그럼에도 심현섭은 "울산 남자가 좋아? 서울 남자가 좋아?"라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오빠?"라고 달달하게 말했다. 이에 여자친구의 손을 꼭 잡고 분위기를 잡아가는 심현섭. 심현섭이 프러포즈를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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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난 14살 연하의 여성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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