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엔터사 중 유일하게 ESG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최근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2024년 상반기 ESG평가를 발표한 데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가 A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대형 엔터사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평가받은 것으로, 그간 JYP엔터테인먼트의 꾸준한 ESG 행보를 입증하는 결과라는 평이다.
JYP엔터테인먼트가 획득한 A등급은 'ESG 평가 우수 종목'의 의미를 갖는다. 서스틴베스트 기준 2024년 상반기 A등급의 비중은 20.3%이며 평가는 국내 상장사 1072곳을 대상으로 한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기업의 ESG 리스크 관리 수준을 포괄적,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우수한 기업을 선별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ESG기준원(KCGS)을 잇는 공신력 높은 평가 기관으로 연간 상하반기 1회씩 ESG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의 성과와 정보를 투명하게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역시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최초로 2022년부터 ESG 추진 노력 및 활동 기록을 작성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것으로 귀추를 모았다.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환경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 지속가능성 이슈가 기업의 재무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와 그 결과를 반영하고 상세히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도 국내 엔터사 중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며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인정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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