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핸섬가이즈'(남동협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가 3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좌석 판매율 1위를 굳건하게 이어갔다.
'핸섬가이즈'가 계속되는 흥행 기세를 주말 극장가까지 이어갈 전망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섬가이즈'는 지난달 30일, 이달 1일, 2일 3일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기간 3일(6월 30~7월 2일) 연속 좌석 판매율 1위도 이어가고 있어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어 더욱 뜨거워지는 열기를 드러내 흥행 귀추가 주목된다. CGV 골든에그지수도 93%를 유지, 실관람객들의 압도적인 만족감 속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극장에서 만난 코미디 장르에 대한 반가움도 이어졌다. 극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과 다 함께 박장대소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 관객들은 극장 관람을 적극 추천함과 동시에 N차 관람 진행 중인 상황까지 전해와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은 파죽지세 흥행 가도에 이목이 쏠린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두 남자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비밀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등이 출연하고 남동협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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