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유영이 9월 출산을 예정한 가운데, 최근 진행됐던 제작발표회에서의 복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3일 "이유영 씨는 비연예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어 "부부로서 또 부모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는 이유영 씨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지난 5월 21일 진행됐던 KBS2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에서 이유영의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이유영은 몸의 라인을 드러내지 않은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고, 다소 생기 넘치는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으기도. 그가 9월 출산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당시 입었던 의상이 '임부복'이 아니냐는 시선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유영은 사전 촬영을 마쳤던 '함부로 대해줘'가 2일 종영한 뒤 출산 준비에 돌입한 상황. 이유영은 2022년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남편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2월 팔베게 셀카를 공개하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2년여간 신뢰를 쌓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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