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윤지는 "모든 게 그리고 또 모든 분들께 감사했던 나와 엘라의 6월 조각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구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출산을 앞두고 커다래진 배 위에 물통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며 본인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지하철을 타는 모습과 만삭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윤지가 임신 후 몸무게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몸무게를 물어보는 팬에 김윤지는 "저 35주차인데 12kg 쪘다. 막달 되니 마구 올라간다"고 밝혔다.
김윤지는 임신 6개월 차에도 레깅스 화보를 찍을 만큼 변화 없는 몸무게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 또 식단에 관해서는 "임신 기간 동안 식이섬유, 단백질, 과일 위주로 건강히 먹으려고 노력했다. 탄수화물은 정말 당길 때만 먹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최근 유산의 아픔을 고백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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