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수현이 팬미팅에서 눈물을 흘렸다.
김수현은 6월 29일 필리핀 마닐라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개최했다. 김수현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눈물의 여왕' 서프라이즈 이벤트, 떼창 이벤트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김수현은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웃는 얼굴을 보다가 눈물 나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수현은 올해 김새론, 임나영, 김지원과의 열애설에 잇달아 휘말리며 홍역을 치르고 있다.
김수현은 1일 tvN 눈물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지원과의 열애 의혹을 받았다. 김수현은 이날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가 금세 삭제했는데, 그가 김지원과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의심의 눈초리가 이어졌다.
지난달에는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2024 울트라 뮤지 페스티벌 코리아'에서 귓속말을 했다는 이유로 핑크빛 의혹이 제기됐고, 김수현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못 박았다.
그런가하면 올 초에는 과거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김새론이 투샷을 공개하며 셀프 열애설이 일기도 했다. 김수현 측은 "해당 사진으로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로 당사는 김수현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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