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미경이 모친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3일 김미경의 모친이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 고양시 동국대학교 일산 장례식장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경은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수의 작품에서 '국민 엄마' 역을 맡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5월 tvN '유퀴즈'에 출연한 김미경은 모친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김미경은 "엄마가 30년 동안 교사를 하셨다. 딸만 넷인데 엄마 혼자 우리를 키우셨다. 힘든 상황 속 엄마가 보여준 사랑이 제가 지금 표현하는 엄마의 모습인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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