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지난달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자크뮈스 'LA CASA' 쇼 비하인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2일 오후 제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A Moment in Capri with Jennie'이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디자이너 브랜드 자크뮈스 'LA CASA' 콜렉션 쇼 참석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
제니는 리허설을 위해 쇼 전날 카프리를 찾았다. 먼저 그는 화이트 컬러와 푸른 꽃잎 디테일이 사랑스러움을 더해주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쇼장으로 이동했다.
쇼장에서 자크뮈스와 재회한 제니는 쇼에서 착용하게 될 의상 피팅에 나섰다. 이어 직접 런웨이를 걸으며 리허설을 준비했다. 실전처럼 진행되는 리허설에서 제니는 완벽한 워킹과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허설이 끝난 후 잠시 짬을 낸 제니는 카프리 섬 일대를 둘러보며 쇼핑을 하고, 저녁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선 화이트 컬러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홀터넥 드레스로 러블리한 무드를 살렸다.
아침이 밝고 행사 당일을 맞아 다시 쇼장을 찾은 제니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모델로의 첫 런웨이 데뷔를 마쳤고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일정을 마무리했다.
카프리에서의 마지막 날. 쇼를 마치고 여유로움을 찾은 제니는 보트를 타기 이해 이동을 시작했다. 요트 위에서 행복하고 여유로운 한 때를 만끽한 제니는 귀여운 무드의 비키니 차림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기도.
이어 항구에서의 쇼핑을 마지막으로 제니는 카프리에서의 3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니는 "3일 간 카프리 일정을 끝내게 됐다. 마지막 일정을 즐기며 꿀잠을 자보겠다"며 영상은 마무리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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