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팬에게 선물을 받고 당황했다.
3일 한예슬은 "고마운 팬이 선물해 주었어요. 근데.. 40대 중반인 제가 소화하기에는 너무 영하고 힙해서 다소 어려움이 있을 듯싶어요"라며 팬에게 받은 옷 선물을 자랑했다.
선물은 허리 자크 부분을 열고 입는 연청바지였다. 이에 한예슬은 다소 난감함을 드러낸 모습. 한예슬은 팬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눈물이 고인 이모티콘으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10세 연하 연인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한예슬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을 하고 안 하고는 내게 중요한 건 아니었다.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관계의 확실성을 공표하기 위해서 결심하게 됐다"라며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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