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의 불화설에 해명했다.
소유진은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쫓아낸다고 이 사람이 나갈 사람으로 보이나유. 그런 말은 꿈꾼 적도 없슈. 외출한 거에유"라며 백종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진은 백종원에게 팔짱을 끼고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발언 후폭풍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김희철은 1일 방송된 채널A '4인용 식탁'에서 "백종원 형님은 누나(소유진)랑 다투면 쫓겨난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불화설을 제기한 것.
소유진은 "희철씨 내려와봐유"라고 덧붙이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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