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햄버거 한 개에 무려 750만원?'
네덜란드의 한 셰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햄버거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한 개에 무려 5000유로(약 750만원). 하지만 네티즌들은 냉랭한 반응이다.
더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네덜란드 헬데를란트주 데 달튼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로버트 얀 데 빈 셰프는 '골든보이'라는 햄버거를 선보였다.
이 버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금박으로 덮여 있고, 버거 패티는 최고급 육즙이 가득한 와규 소고기로 만들어졌으며, 캐비어와 킹크랩이 듬뿍 발라져 있습니다.
또한 빈티지 샴페인인 돔 페리뇽이 들어간 최고급 번과 양파가 사용됐다.
네티즌들은 "이것보다 더 비싼 버거를 만들 수 있다", "세계엔 아직 굶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 대한 모욕이다", "한 입 먹을 때마다 100달러씩 내야 하나" 등 비난 섞인 글을 게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얀 데 빈 셰프는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이 햄버거 아이디어를 구상했다"며 "단순히 비싼 재료들을 얹은 것이 아닌 맛의 조화를 이끌어 냈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 '골든보이' 버거를 판매한 첫 수익금은 어려운 가정 지원에 사용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