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대만 타이난의 한 남성 A씨가 그룹 엔믹스를 성희롱하는 행위를 했다 사과했다.
1일 ETtoday는 A씨가 음반가게 파이브 뮤직에서 엔믹스의 앨범을 자신의 중요부위에 문지르거나 입을 맞추고, 문제 행위를 하는 사진을 찍어 자신의 친구들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행동에 파이브 뮤직 측은 일주일 이내로 연락을 하지 않으면 A씨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A씨는 파이브 뮤직 측에 "파이브 뮤직과 엔믹스 릴리, 팬들에게 사과한다. 같이 있던 친구가 좋아하는 그룹이라 한 행동"이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몰랐다. 해당 앨범을 산 상태로 해당 아이돌에게 악감정도 없다. 앞으로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자필 사과문을 전달했다.
그러나 정작 봉변을 당한 엔믹스에 대한 사과는 너무 형식적일 뿐이라 팬들의 분노는 커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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