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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러한 결과는 22일 만에 한국 영화가 다시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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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 병사와 오늘을 지키기 위해 북한 병사를 쫓는 보위부 장교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제훈, 구교환, 홍사빈이 출연했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도리화가'의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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