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서유리는 SNS에 "세상에 혼자는 아닌 것 같아. 좋은 분들 덕분에 힘 얻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집만 좀 빨리 팔리면 좋겠다. 용산에 이사 오실 분 없나요. 아파트 내놨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썸남 뷔 아주 조금 닮았어"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혼 후 전 남편인 최병길 PD와 이혼 사유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가던 서유리가 갑작스럽게 올린 의미심장한 글에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현재는 해당 글이 삭제된 상태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PD와 지난 2019년 결혼했지만,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의 금전 갈등이 불거지며 서로에 대해 폭로하는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서유리는 최근까지 최병길 PD가 자신과 자신의 모친에게 신용대출을 강요하는 등의 방식으로 6억을 빌린 후 3억만 갚았고, 아이를 원했지만 최병길 PD가 '아이는 밖에서 딴 남자랑 가져'라는 막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벌여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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