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카라의 컴백이 임박한 요즘 박규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에 "반쯤 정신을 놓고 살아야 그나마 그러려니-하게 되지"라고 적고 빅뱅의 맨정신을 태그했다.
사진 속에서 박규리는 술잔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카라는 현재 다시 뭉쳐 오는 7월 2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8일 0시에는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I DO I DO'의 'A Flower'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한 바 있다.
카라는 지난 2022년 11월 발매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OVE AGAIN'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들은 타이틀곡 'MOVE AGAIN'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쓴 데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섭렵하며 대중성과 팬덤을 모두 갖춘 '2세대 레전드'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카라는 지난해 서울과 일본 3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국내외 팬들과 호흡했다. 이 중 일본 팬미팅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되며 '한류 퀸'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카라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I DO I DO'를 발매한다. 다섯 멤버는 이후 8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완전체 콘서트 'KARASIA'도 개최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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