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핸섬가이즈'(남동협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가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객들의 폭발적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된 무대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핸섬가이즈'가 영화만큼 왁자지껄한 재미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지난 3일 무대인사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무대인사에는 이성민, 공승연, 이규형, 빈찬욱, 김도훈, 송유현 그리고 우현, 남동협 감독을 비롯해 깜짝 게스트 이혜정이 참석해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먼저 재필을 연기한 이성민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핸섬가이즈'의 모든 무대인사에 참석해 출석률 100%를 기록한 만큼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성민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배우들의 모습을 촬영하며 현장의 열기를 남기는가 하면 "저희 영화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원 없이 웃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기에 관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진 촬영을 진행해 객석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공승연과 빈찬욱 역시 관객들에게 눈을 맞추며 열띤 반응에 화답해 팬 서비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무대인사에는 그동안 부상으로 아쉽게 함께하지 못했던 남 순경 역의 이규형이 참석해 함성을 자아냈다. 오직 '핸섬가이즈'의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목발 투혼을 펼친 이규형은 처음으로 관객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대하고 보셔도 재미있으니까요, 재미있게 보시고 주변에 많은 입소문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대인사에 처음으로 합류한 김도훈, 송유현은 '핸섬가이즈'의 관객들을 처음 만나는 만큼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사진 촬영을 하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등 특급 팬 서비스를 펼쳤다. 더불어 김 신부 역으로 포복절도할 연기를 선보인 우현이 참석해 영화 관람을 마친 관객들의 압도적 반응을 끌어냈다.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존재감과 모든 등장 순간에 웃음을 선사한 만큼 그의 등장은 무대인사 현장의 열기를 더욱 후끈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끝으로 상구 역의 이희준이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가족 찬스로 모델 이혜정이 깜짝 게스트로 참석해 무대인사 현장 속 재미에 방점을 찍기도 했다. 그는 장발을 쓸어 넘기는 섹시가이 상구의 판넬을 들고 등장해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했고, 이희준과의 일심동체 모멘트로 무대인사를 마쳤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두 남자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비밀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등이 출연하고 남동협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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