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솔특집 19기 상철, 옥순 커플이 연애 비하인드를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9기 상철과 옥순 커플의 근황이 공개됐다.
옥순은 "최종 선택을 안 했는데 상철과 어쩌다가 사귀게 된 건지?"라는 질문에 "엄청 망설이다가 저도 모르게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했고 자책을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처음에는 친구 만나듯이 편하게 만나다가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쌓여갔다"라고 덧붙였다.
상철은 "처음에는 옥순이 마음의 문을 크게 열지 않았다. 때마침 임영웅 콘서트가 있어서 타이밍을 맞춰 근처에 갔다. 옥순이가 임영웅을 많이 좋아한다. 대전에 콘서트가 있으면 옥순이가 그쪽으로 가야 하니까 저도 그쪽에 가서 봤다. 처음 50일 동안은 임영웅 콘서트 근처에서 봤다. 약간 따라다닌 느낌"이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임영웅 씨가 이 커플을 만들어줬네. 임영웅 씨 고맙습니다. 한번 나와주세요"라며 임영웅에게 틈새 출연 어필을 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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