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가 '깜짝' 영입에 나선다. 아론 완-비사카(맨유)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4일(이하 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는 주앙 칸셀루와 계약하지 못할 경우 완-비사카와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새 시즌 칸셀루 잔류를 결심했다. 하지만 재정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는 새 시즌 변화가 예고돼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떠나고 한지 플릭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는다. 플릭 감독은 칸셀루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칸셀루는 지난 시즌 맨시티를 떠나 FC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23~20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경기에 나서 FC바르셀로나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관건은 돈이다. 스포츠몰은 또 다른 언론 코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는 칸셀루 잔류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는 칸셀루를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수익성 있는 관심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FC바르셀로나는 칸셀루를 놓칠 경우 완-비사카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몰은 'FC바르셀로나는 완-비사카를 현재 시장에서 계약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보고 있다. 완-비사카의 미래는 추측의 대상이 된 상태다. 맨유는 올 여름 그에 대한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완-비사카는 지난 2019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맨유 소속으로 190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그는 디오고 달롯에게 밀렸다. 더 이상 맨유의 주전 라이트백이 아니다.
스포츠몰은 '맨유는 완-비사카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한 상태다. 새로운 계약 협상은 없을 것 같다. 맨유는 완-비사카를 비교적 낮은 금액에 매각해야 할 수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의 믿을 수 없는 자질 때문에 오른쪽 수비수가 공격에 크게 관여할 필요가 없다고 느낄 수 있다. 완-비사카를 낮은 금액에 영입한다면 FC바르셀로나의 영리한 계약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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