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베스티 출신 송다혜와 서동진이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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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혜는 4일 자신의 SNS에 "방송 직후부터 지금까지도 오빠와 저의 관계에 대한 많은 고민들이 있었고 최근까지도 확실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기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저희는 지금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진 역시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래 걸렸지만 아쉬운 만큼 더 사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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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혜와 서동진은 티빙 '환승연애3'에 출연, 2010년 12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3년간 연인 사이였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최종 선택에서 송다혜는 최창진을, 서동진은 이혜원을 선택하며 관계가 정리되는 듯 했지만 결국 많은 팬들이 예상했던대로 현실 재결합에 성공한 것.
송다혜는 "결혼은 아닙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팬들은 '두 사람의 결말은 이제 결혼 뿐' '예쁜 커플인 만큼 오래오래 행복하면 좋겠다'는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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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3' MC를 맡았던 걸스데이 출신 유라도 "헐 대박 대박 세상에. 꺄 세상에. 너무 축하해요 세상에"라고 축하했고, 함께 출연했던 이유정과 이주원도 "내 사랑 잘해줘. 이제 보내줄게"라며 재결합을 축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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