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서진이네2'가 첫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서진이네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인턴 고민시와 경력직 임직원들의 첫 만남부터 아이슬란드 1호 한식당 '서진뚝배기'의 개업 첫날 이야기가 담겼다. 대망의 오픈 첫날을 책임질 셰프로 최우식이 결정된 가운데, 서진뚝배기는 오픈과 동시에 만석이라는 전례 없는 호황을 맞이하며 개업식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사장으로서 어느덧 두 번째 식당을 열게 된 이서진을 필두로 각각 전무 이사, 상무 이사, 대리로 승진한 경력직 임직원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과 신입 인턴 고민시의 신선한 케미와 활약상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수익이 아닌, 손님이 왕이라는 새로운 경영 철학 아래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한층 더 빠르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오픈을 준비했다. 고민시 또한 처음임에도 주방 여기저기를 종횡무진하며 야무지게 제 역할을 해내 "저런 인턴 처음 봤다"는 이서진의 찬사를 듣기도.
이에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6%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6.9%, 최고 8.5%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채널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 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 따르면 '황금 막내' 고민시가 방송 첫 주 만에 1위에 오르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TV와 TV, OTT를 합한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서진이네2'가 4위에 랭크되며 앞으로의 영업에 기대감을 높였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화제성도 뜨겁다.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글로벌에 서비스되고 있는 '서진이네2'가 첫 회 공개 이후 비드라마 기준으로 싱가포르, 태국 등 누적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것. 프라임비디오에서 서비스되는 전체 시리즈 기준에서도 누적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글로벌 팬심까지 사로잡았다. (플릭스 패트롤, 7/3 기준)
한편 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서진이네2' 2회에서는 본격적인 서진뚝배기 영업 첫날 현장이 공개된다. '서진이네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티빙, 글로벌은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서비스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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