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 2집 선공개 곡으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표된 지민 솔로 2집 'MUSE'의 선공개 곡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로꼬)'가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46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민은 솔로곡으로만 통산 5번째 오피셜 싱글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민은 솔로곡 기준, 지난 2023년 태양과 함께 부른 'VIBE (feat. Jimin of BTS)'(96위)로 오피셜 싱글 차트에 처음 입성했다. 이후 발매한 솔로 1집 'FACE'의 선공개 곡 'Set Me Free Pt.2'(30위), 타이틀곡 'Like Crazy'(8위)로 이 차트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지민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OST 'Angel Pt. 1 (Feat. Jimin of BTS, JVKE & Muni Long / FAST X Soundtrack)'(82위)도 오피셜 싱글 차트에 차트인했다.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로꼬)'는 오피셜 싱글 차트 외에도 '싱글 다운로드'와 '싱글 세일즈'에서 나란히 1위를 거머쥐었다.
이 노래는 행진하면서 연주하는 '마칭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빅밴드(대규모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힙합 장르를 가미해 활기찬 바운스와 리듬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지민의 청량한 보컬과 래퍼 로꼬의 유연한 랩이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한편 6일 0시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MUSE'의 두 번째 콘셉트인 'SERENADE' 버전의 무드 포토가 게재됐다. 앞서 선보인 첫 번째 콘셉트 'BLOOMING'이 만개한 꽃을 주요 오브제로 내세웠다면,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기타가 메인 소품 역할을 한다. 무드 포토 속 지민은 깔끔한 블랙 정장을 입고 빈티지한 느낌의 단상 위에 놓인 기타를 향해 서있다. 오는 7일 'SERENADE'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클립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