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미주의 친언니가 공개된 가운데, 미모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옥천에 가면' 편으로, 미주의 고향 옥천에 방문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미주의 친언니인 이윤지 씨가 출연했다. 이에 앞서 미주의 언니에게 관심을 보인 딘딘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소개팅이 성사됐다.
미주는 친언니를 만나기 전 "어릴 때 저보다 언니를 연예인 시키라고 했다"면서도 "언니가 지금 역변했다. 셀기꾼(셀카 사기꾼)이라 셀카처럼 안 생겼다. 너무 걱정되는 게 너무 다른 사람이라"며 멤버들의 기대에 부담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날 등장한 미주는 친언니 이윤지 씨는 미주와 닮은 미모는 물론 맑은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미주는 언니에게 "신사임당처럼 하고 왔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딘딘은 "참하시다. 미주랑 다르게"라고 했다.
딘딘은 "면접 프리패스상이다"라고 극찬하며, 미주가 "누가 더 예뻐요?"라는 물음에 단호히 "언니"라고 답했다.
하하는 미주에게 "너는 살짝 (입이) 공격형이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미주는 "언니도 보면 (이가) 하나 틀어졌다"라고 응수하며 "자꾸 예쁘다고 하니까 질투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미주는 언니의 말투를 지적하며 "그렇게 할 거야? 재수 없어서"라고 했고, 이윤지 씨는 "원래 일할 때 그렇다"며 아무렇지 않은 듯 답했다.
티격태격 하는 자매지만, 이윤지 씨는 동생 미주에 대해 "되게 무뚝뚝한데 부모님한테 잘 할려고 하는게 보이는 츤데레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저는 애교도 많고 항상 잘하고"라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답변으로 또 한번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특히 이날 미주 언니는 5년 동안 이미주가 밀고 있는 '옥천여신'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처음 들었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어렸을 땐 많이 싸웠는데, 크고 나니까 베프가 됐다"는 자매는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또한 이날 이윤지 씨는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딘딘을 위해 눈치껏 자리를 피했고, 이윤지 씨와 단둘이 마주 앉은 딘딘은 "실물이 훨씬 낫다"며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예쁘게 입고 편하게 한 번 볼까요?"라며 애프터 신청을 했지만, 미주 언니는 "미주랑 같이 한 번 밥 먹어요"라며 거절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주의 친언니 이윤지 씨가 공개된 후 각종 온라인에서는 미모에 대한 감탄이 쏟아졌다. "미주 언니 미모가 진짜 후덜덜", "자연미인이신 듯, 여배우상이심", "딘딘이 반할만하네 진짜 이쁘다", "진짜 참하고 성격 좋고 일반인 커메라에 담긴 외모로 보면 정말 이쁜겁니다", "배우 해도 될 정도 미모다"라는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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