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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율희는 친구들과 호텔에서 수영을 즐기고 야식으로 햄버거도 먹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율희는 호텔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친구들과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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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뒀다. 그러나 지난해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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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