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이 한국대학골프연맹(회장 한진우)과 의료와 스포츠를 결합한 보건 향상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맹은 지난 1일 '2024 한국대학골프연맹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협약식을 진행하며 장일태 이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누리병원은 연맹 회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및 의료와 스포츠가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에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척추·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에 전문적인 치료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서 연맹 소속 대학 선수들의 의료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대학골프연맹 고문으로 위촉된 장일태 이사장은 "오래전부터 스포츠, 특히 골프에 관심이 많아 함께하게 되었다. 대학 스포츠 선수를 잘 육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연맹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학 선수들도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문으로 있는 동안 대학골프연맹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대학골프연맹은 1984년 창설 이후 전국 대학생 골프대회를 주관하고, 국제 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해 대학 소속 골퍼들에게 기회의 장을 여는 등 대학 골프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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