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핸섬가이즈'(남동협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가 이틀 연속 관객 수가 전 주의 기록을 넘어서며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달성, 개봉 2주 차에 더욱 놀라운 흥행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핸섬가이즈'가 지난 5일에 이어 6일에도 이틀 연속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섬가이즈'는 5일, 6일 연달아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개봉 첫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총 관객 수 18만4093명을 동원, 개봉 2주 차의 동일 요일인 5일부터 6일까지 총 19만70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상승세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처럼 개봉 2주 차에도 꺾일 줄 모르는 흥행 기세에 힘입어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 다가오는 3주 차에 이어갈 흥행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변과도 같은 '핸섬가이즈'의 박스오피스는 관객들의 압도적인 입소문으로 새로운 관객이 끝없이 유입되는 것은 물론, 기존 관객들의 지속적인 N차 관람이 이어진 결과로 유의미함을 더한다.
이를 입증하듯 개봉일을 더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GV 골든에그지수는 93%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압도적인 관객 만족감을 입증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두 남자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비밀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등이 출연하고 남동협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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