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이자 배우로 거듭난 임영웅이 주말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에 "날이 좋군"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색 축구 유니폼에 노란색 운동화를 깔맞춤하고 여유있는 포즈를 취한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은 아마추어 축구단 리턴즈FC의 구단주이기도 한 축구 마니아. 그가 입은 RTSFC 유니폼은 그가 구단주로 있는 축구단의 유니폼으로 보인다.
그는 이달 중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리턴즈FC 선수들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기도 하다.
임영웅은 지난 6일 쿠팡플레이와 티빙에서 첫 공개된 단편영화 '인 악토버'(In October)에서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인 악토버'(감독 권오준)는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퍼져 황폐화된 세상에 살아남은 주인공 영웅(임영웅 분)이 유일한 친구 '시월이'와 단둘이 남아 자신에게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첫 정식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깊이있고 어려움이 있는 배역을 맡아 죽음을 결심하기도 하고 괴로움에 절규하며 울부짖다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연기를 탁월하게 해냈다.
임영웅은 "앞으로도 연기 도전을 해볼까 한다. 저의 연기 선생님께서도 '제법이다'라고 해주셔서 자신감이 붙은 상태"라며 "코미디, 액션, 로맨스. 로맨스 해야겠다. 반응이 좋다. 커플 연기 해야겠다"라고 구체적인 목표를 밝히기도해 또 다른 변신을 기대케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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