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백아연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8일 백아연은 "여름+비+음악=윤하"라며 윤하와의 만남을 인증,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모두 여리여리한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백아연은 여전히 앳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랑하는가 하면,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산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D라인은 더욱 볼록해진 모습.
백아연은 지난 4월 "저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라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세가 딸이라면서 "미리 말씀을 못 드려 벌써 10개월의 여정의 반이 지나 5개월 뒤면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엄마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위대한 일들이라는 것을 하루하루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지내고 있었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백아연은 2012년 방영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연자로 이후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가지마' '썸 타긴 뭘 타' '춥지 않게'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2년여간 교제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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