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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커플은 거실에서 영화 감상에 나섰다. 이들이 시청한 영화는 멜로 영화 '첨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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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영화에서 진한 스킨십 장면이 나오자 심현섭은 "연기 너무 잘한다"며 갑자기 화제 전환을 시도하는 등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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