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힘찬병원이 고온다습한 장마철 기간 동안 무릎관절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힘찬 관절건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겨울 못지 않게 여름 장마철은 퇴행성 무릎관절염 환자들에게는 힘든 시기이다. 장마철에는 낮은 대기압으로 무릎의 압력이 높아지고 조직 신경이 자극돼 통증이 심해진다.
또한 습한 환경에서 몸 속 수분 배출도 원활하지 않아 관절낭이 붓기도 한다. 에어컨의 찬바람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고 관절 주위 근육이 경직되면서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줄이고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굳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여름 장마철에는 실내 온도는 25~28도로 조절해 바깥 온도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고 습도는 5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때 무릎 부위는 담요로 덮어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 주는 것도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장마철 시기에 관절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을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힘찬병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정답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7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음료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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