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을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프레드는 방탄소년단 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발레리 사무엘 프레드 부회장 겸 아티스틱 디렉터는 "프레드의 가족으로 방탄소년단의 진을 맞이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아티스트 진의 눈부신 에너지와 예술가적 자질과 가치, 그리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대담한 도전 정신은 메종의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모습과 굉장히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순간에도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기쁨으로 가득한 삶을 이야기하는 아티스트 진의 메세지는 프레드가 전하는 가치와 완벽히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진은 "프레드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가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함께 보여드릴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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