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3kg 감량에 성공했다.
서현진은 9일 "다이어트 이모저모"라며 체중 감량 후기를 전했다.
서현진은 "오늘 수련 끝나고 울 예쁘니 쌤이 찍어준 사진 뒷모습 보니 엄마나! 나 살 마니 빠졌네"라며 "6월 중순부터 식단조절 다이어트 시작. 57.8kg에서 시작해서 7월 첫 주 현재 안정적 54.8kg 3kg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할 뿐. 안다 나도. 하지만 일생동안 단 한번도 식단조절이란 걸 하지 않아도 늘 고정 몸무게 54kg 언저리였던 나는(재수 없음 주의) 지난 2년 남짓 거의 매일 밤마다 마신 막걸리와 무절제한 야식으로 조금씩 몸 라인이 무너졌다. 일상에서 건강한 집밥을 잘 만들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야식과 40대 중반이라는 나이 앞에는 장사가 없는지 복부와 옆구리를 중심으로 팔뚝 털렁살, 부유방과 등뒤 등에 야금야금 지방이 끼기 시작하며 어느덧 옷태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몸 곳곳 관절에 자꾸 염증이 생기며 염증반응에 취약한 몸이 되었다"고 전했다.
결국 식단 조절을 하기로 결심했다는 서현진은 "식습관 혁명이 필요하다 해야지 빼야지 생각만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진짜 뭐 별다른 계기도 없이 그렇게, 결심을 하고 식단조절 시작했다. 그 좋아하던 막걸리 끊고, 각종 달콤한 술들 안녕. 술, 설탕, 밀가루만 거의 끊는 수준으로 줄여도 몰라보게 살이 빠진다. 거기다 운동 추가, 하루 물2리터만 추가해도..누구든 지금 나보다는 훨씬 많이 빠질 듯하다"고 다이어트 팁을 알렸다.
한편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지난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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